11/26일 어제 심야시간을 이용하여
엄태화 감독, 강동원 신은수 주연의 가려진 시간을 보고왔습니다.
멈춰버린 시간이란 독특한 소재로
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
오랜만에 재미나게 본 영화였습니다.
만약 동일한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
내 주변 누군가는 내가 나라는 것을 믿어줄 수 있을까?
"너만 내가 나라는거 알아주면 돼" - 가려진 시간 中
11/26일 어제 심야시간을 이용하여
엄태화 감독, 강동원 신은수 주연의 가려진 시간을 보고왔습니다.
멈춰버린 시간이란 독특한 소재로
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
오랜만에 재미나게 본 영화였습니다.
만약 동일한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
내 주변 누군가는 내가 나라는 것을 믿어줄 수 있을까?
"너만 내가 나라는거 알아주면 돼" - 가려진 시간 中
댓글